あ、いままで7日目禁煙した。喫煙しなかった。うん、同じ意味だ。何かすべての末が’だ’だから、敬語じゃないにみたいですけど。ま、韓国人だし、日本語能力が安いのことが恥ずかしいじゃないから。このままでここを書くて行くぞと思ってるんだ。更に、禁煙スタートした時から夢がいっぱい増えた。あ、薬のせいだけど。うん、ちょおおおいっぱい。すげー。何かね、朝でアラームを10分刻みにセートして、起きるのことと寝ることを反覆して毎10分で相異なる夢を見えるだよ。これがけっこう珍しいだよ。でもね。今7日目ですけど喫煙したいだー。あー。もと、ガムをたくさん噛むてるよ。ピンクとブラックの不調和がこれも珍しいなと思いになるだ。 ここまでドレフト。また、ランチー食べて、後で、じゃねー。予約ー7일차. 약의 부작용으로 꿈을 많이 꾼다. 껌을 많이 씹는다. 아직도 원하고 있다.
신촌 대구 삼겹살. 연세대 앞 신촌역으로 내려가는 길 또는 신촌역에서 연세대로 올라가는 길 중간에 있다. 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민들레 영토로 빠지는 길...쪽에. 테이블도 몇 개 없는데 손님은 꽉 차 있고, 거기에 뭔가 연령대가 있는 손님들 뿐. 가격도 냉동삼겹살인데 만천원? ... 뭘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근데 사실 술을 많이 먹어서 뭐라 못 적겠고, 맛있다. 참기름이 기억속에 뚜렷이 남는다. 파 양념무침도 맛있었다. 요즘은 은박지가 아니라 그릴이나 구이 판에 고기를 두껍게 썰어서 익혀먹는 식의 삼겹살이 많은데 여긴 여전히 은박지에 굽는다. 덕수정처럼. 이렇게 굽는 것도 여전히 맛있다. 후추를 팍팍 뿌린 고기를 구워먹어두번먹어. 술은 취해서 뭐 쓸말은 별로 없고...
2009年이었던가 아직 학생이었을 때 "녹색 환경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하여 수상한 적이 있다. 아마 그때부터 환경에 대한 나의 태도의 방향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물론 그때는 나도 그저 환경을 별 거리낌 없이 소비하고 낭비하는 사람들 중 하나였음은 분명하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나는 먼저 실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대승불교보다는 소승불교적 접근이다. 하지만 그 목적은 분명 나와 너를,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실천하기 시작한 것들에는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물을 아끼는 것이 있다. 겨울철 뜨끈한 온돌방 위의 이불에서 속옷만 걸치는 생활을 그만두고 옷을 입기 시작했고, 씻을 필요가 없을 때에는 씻지 않았다. 무작정 씻지 않는다기보다 필요할 때에만 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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