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dfans.com/products/hhkb-ble-mod-upgrade-module?_pos=27&_sid=abc059d7c&_ss=r HHKB ble MOD upgrade module Easy programming, high quality,Energy saving mode allows the keyboard to use more time Include: Bluetooth module x1 USB HUB cable x1 Led x3 Compatible keyboard list: PD-KB400W: white PD-KB400B: black PD-KB400WN: white without legend PD-KB400BN: black kbdfans.com ko.aliexpress.com/item/400003..
회사에 남는 키보드에 gmk minimal 스타일의 중국발 키캡을 끼워 보았다. 스위치 윤활은 직접해본 건 처음인데 이래저래 재미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일이었다. 그래도 기본으로 끼워져있던 갈축 스위치에서 윤활한 극성회축 스위치를 끼우니 깔끔한 입력감이 부드럽고 깔끔한 촉감의 키캡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만 스태빌라이저의 소음이 이제 정말 못참겠는 수준이 된 것은 단점. 어차피 해피배열로 키맵핑해서 쓸 거라서 맨 오른쪽 줄은 거의 쓸일이 없다. 우측 아래에 있는 방향키도 쓸일이 없고... 해서 그냥 512 박아둠. #오일리
이래저래 5월이다.달리기를 시작한 지 3개월째천천히 달리고 미드풋이니 포어풋이니 힐스트라이크 등등 시도해보고 뜯고 씹고 맛보는 중이다.다만 미드풋을 위시한 달리기 자세에서 체력보존이 가장 수월하다고 생각 중이긴 하다. 5월부터는 좀 더 본격적으로 달려볼 생각이다. 이제 꽤 한번에 멀리 달릴 수 있고, 오래 달릴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가 러너스하이는 언제 느낄 수가 있는 것인가!! 얼마전에 최장거리 15KM 갱신함. 친구가 없어요. leedonggil@gmail.com 추가 좀...ㅋㄷ
최근 지인빨로 러쉬를 시작한 몬테크리스토부터 지킬앤하이드, 메디슨카운티의 다리까지의 musical experiences 에 coldplay 까지 공연에서 오는 energy받아들였다. 좋더라.3월부터 제대로 시작한 달리기. 러닝(=running) ランニング!ラン! 3월에 47Km 정도 누적했다. 좀 더 있긴한데 걷거나 불완전 또는 테스트 등등은 제외.신림에서 신대방까지 1키로 남짓한 거리 달리는 것도 정말 인생에서 거의 처음이었는데, 어느새 5키로까지 달릴 수 있게 된 것에 정말 스스로에게 경의를 표한다. 솔직히 5키로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에겐 좀 의미가 있다. 살면서 오래달리기라는 걸 해본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중학교에서 실시하던 천오백미터 등등의 오래달리기. 7바퀴를 뛰어야한다면 난 6바퀴를..
설이 지났기도 하고 본격적인 정유년 새해를 맞이하야 지난 병신년을 기억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근황이라고는 하지만 뭐. anyways 태어나서 제대로 된 등산을 해보았습니다. 태백산? 등산화를 사기로 결심했습니다.그래서 -> http://dolgil2.tistory.com/8 언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겨울의 비내섬에서 칼국수도 끓여먹었습니다. 아마도 1월이나 2월... 그리고 이 때 닭꼬치를 많이 남긴 기억이 나는군요. 압구정 닭꼬치.. ㅠㅠ 미디어에서의 식당에 대한 평가에 귀 기울이는 타입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기다리는 동안 먹거리를 기다리며 줄 서 있는 대중속에 영합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인계동 유치회관. 맛있더라. 근데..그래서 -> http://dolgil2.ti..
[양아치 출판사 더클래식의 만행] 이라는 글을 우연히 접했다. 이런 비밀이 있었구나. 하며 읽어내려갔다. 요약하자면, 재산권이 만료된 영문판을 끼워파는 것으로 도서정가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굴레 밖에서 할인을 많이 때려서 팔아먹었다. 그것으로 큰 돈을 벌어 업계에서 욕을 좀 먹고...? 여기에 팀 번역 논란이 덧붙은 것.처음 더클래식을 접한 건, 평소 포켓북, 미니북 또는 핸드북 등으로 불리우는 그 것. 개인적으로는 Palm book이라고 부르고 싶다. 솔직히 신세계였지. 군대에서부터 경계근무 나설 때마다 활자를 가득 담은 이 작고 하얀 녀석이 내게 주었던 것은 비단 시간을 hastened 한 것만은 아니었으니까. 그 후로 책은 무겁지 않아야 하고 비단 넉넉한 코트 안주머니가 아니더라도, 청바지 뒷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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