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에 관한 칼럼이나 포스팅, 관련기사를 읽다보면 앱 다운로드 시도 빈도와 앱을 구동하는 횟수가 일정수준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다는 글을 읽었다. 링크를 달고 싶지만 다시 찾기가 너무 빡세다...나도 물론 그런 앱들이 있다. 매일매일 한번은 쓰는, 예를 들어, 카카오톡이라던지, 라인같은 메신저 앱, 그리고 지도 앱, 그리고 웹툰 등 웹앱. 또 뭐가 있지...? SNS와 음악앱 정도는 하루에 한번은 구동시키는 어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음악을 안듣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 개인적으로 충공깽이었다...또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자주 써서 지웠다 깔기를 반복하기에는 귀찮은 앱들이 있다. 또는 내 경우에 1,2회성으로 쓰이는 거라면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한다. 굳이 구분을 짓자면, 매일매일/자주/..
심심해서 앱스토어를 탐색하다 발견한 심심한 앱. 영어식 시간표현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심심플한 앱이다. 나같은 사대주의자들 개방적인 사람에게는 이런 심플하고 멋진 표현들을 보면 으레 따라하고 싶어지는 것들이 있는데 이게 그런 것들 중 하나! 별건아니지만 외국친구들이랑 놀다보면 시간을 표현할 때 듣고도 what?하게 했던 ten to ten. 이라던가 five to five? 같은 표현? 그냥 신선했다. 뭐 다섯시 오분전이라는 표현일 뿐인데... 여담이지만 다섯시 오분전이라는 표현도 외국인들이 한국어 배울 때 극악의 고통을 주는 표현이라더라... 왜 다섯시는 다섯이고 다섯분은 안되냐 오시오분은 안되냐? 라는 식? 듣고보니 그렇다.쨌든 이런 표현은 자주 듣고 자주 써보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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