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 Portfolio
다이어리를 정리하고 1년간 속지를 바꿔왔는데 이걸 뭐 다시 보는 일도 없고 해서 버리려고 쭉 훑어보다가 주로 회의 시간에 남겨지는 낙서들을 버리기가 아까워 디지탈라이징해봅니다. 그리고 버렸어요.언젠가 들었는데, 아는 사람이 미술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면서 왜냐고 물어봤는데 낙서를 더 잘하고 싶어서 다닌다는 사람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다니고 싶어집니다.그래서 그냥 올려두려고요. 산?파도?눈? An owl 해골 Smoking chrome? 유비? 부처? 삼족오 축구 엠블럼? 다리가 세개.....? 다시 등장한 아메바 같은 녀석 그냥 잡 얼굴형을 못그리겠어요... 페티쉬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한번 다리를 그려보았네요. 고사리산 손도 한번 그려봅니다. 김현주? 비구니와 선과 여우와 구슬 글씨도 한번 써..
잡담
2017. 1. 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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