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며
바야흐로 블로그 전성시대다. 이미 꽤 됐다. 그리고 나도 네이버 블로그에 첫 글을 게시한 때가 2013년 3월. 그 때도 이미 늦었지만, 한번 give it a try라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었는데, 결국은 방치되어 지금은 계륵처럼... 무언가 올리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올려야 할 지 모르는 상황까지 왔다. 모라토리움 선언ㅠ매번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시작하는 것들이 있다. 무엇무엇인지 모두 나열하긴 싫지만 "블로그"가 항상 리스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자판을 두드리는 것에 대한 반성을 이 글에 토해내고 싶다. 그리고 한번 잘 해봐야지 라고 되뇌이며 글을 끄적인다.변명이라면, 꼴에 CSS 조금 배웠다고 wordpress나 기타 설치형 블로그 툴 공부하다 말고를 반복하며 지금까지 왔다. 생각해보면 이글루..
잡담
2016. 1. 27. 11: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gr2
- 구주연산
- 스시
- 영화
- 규슈
- 규슈 올레
- 스냅
- 시다카코
- 코코노에야마나미
- 구주산
- 여행
- 세계여행
- 해피해킹
- 오이타
- 엠마 스톤
- 자취생 요리
- 큐슈라멘
- 러닝
- ios
- 벳푸코스
- 일본
- 띄어쓰기
- hhkb
- 2016
- 사진
- 규슈올레
- 백패킹
- 시다카호수
- RICOH
- 오키나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