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세 여기를 봐
百瀬、こっちを向いて/모모세 여기를 봐/ 요즘 영화 정보를 접하는 경로가 좁혀지다보니 KT olleh 3번 채널에서 하는 무비스타소셜클럽에서 영화를 소개받는다. 그냥 TV시청의 목적 이외에 그저 누군가 떠들어주길 바랄 때가 있을 때 마다 항상 김선호분이 떠들어 주신다. 그런데 이게 꽤 그럴싸하다. 아마추어의 구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프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영화도 역시 그 분이 소개해 주셨다. 이것도 신선하다. 특히나 일본인들은 영화나 문학이나 사람의 감정 표현 및 감정의 변화 표현에 목숨을 건듯해 보인다. 회상속의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현재를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연기도 담백하게 느껴진다. 현실적이고 섬세하다. 약간의 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 하는 게 이런 영화에도 있긴 하지만 어느 새 반전코드없는 영화는..
리뷰/영화
2016. 7. 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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