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5월개솛
돌길이
2017. 5. 18. 08:16
이래저래 5월이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 3개월째
천천히 달리고 미드풋이니 포어풋이니 힐스트라이크 등등 시도해보고 뜯고 씹고 맛보는 중이다.
다만 미드풋을 위시한 달리기 자세에서 체력보존이 가장 수월하다고 생각 중이긴 하다.
5월부터는 좀 더 본격적으로 달려볼 생각이다.
이제 꽤 한번에 멀리 달릴 수 있고, 오래 달릴 수 있다.
그런데 도대체가 러너스하이는 언제 느낄 수가 있는 것인가!!
얼마전에 최장거리 15KM 갱신함.
친구가 없어요.
leedonggil@gmail.com 추가 좀...
ㅋㄷ